티스토리에서 리디렉션 사용금지 대처방법

티스토리에서 302 리디렉션을 사용금지했습니다. 보통 개인도메인을 쓸 경우 티스토리는 301리디렉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tistory.com과 개인도메인.com 이렇게 각각 따로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도메인에 애드센스를 승인 받은 경우에는 티스토리 아이디로 접속을 하면 애드센스 수익을 얻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개인도메인으로 302 리디렉션을 시켰습니다. 이제 그 방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가 이 방법을 자신들의 영업방해행위로 보고 있어서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리디렉션을 금지할 경우 대처방법

첫 번째 방법은 이미 애드센스 승인된 도메인은 구글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든 후 연결해서 계속 운영합니다.  이 때는 구글 블로그 혹은 워드프레스로 이전이 필요합니다. 그 후에, 티스토리 자체도메인을 계속 쓰고 싶다면 다시 애드센스 승인에 도전합니다. 

문자 주소 체계를 쓰는 경우 이전시 도메인 주소 그대로 살려서 워드프레스로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문자주소는 "도메인.com/entry/주소" 형식이라서 이 주소 그대로 워드프레스로 옮길 수 있고, 게시 날짜 시간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로 옮긴다면 동일한 주소로 이전할 수 없기 때문에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302 리디렉션 코드를 없앤 채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아이디로 오는 경우에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편법이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는 아이디.tistory.com을 서치콘솔에 등록해서 색인생성>삭제 항목에서 일시적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접두어가 포함된 모든 URL 삭제"를 선택하면 6개월간 삭제가능합니다. 6개월 마다 다시 삭제를 해야 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구글 색인만 막는 것이기 때문에 자체 주소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티스토리 자체아이디 블로그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을 안하면 색인이 안되기 때문에 이중으로 색인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이전이 필요해서 번거롭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리디렉션 없이 운영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자체주소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티스토리의 규정을 지키는게 안전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처음 블로그를 만든다면 자체 도메인을 사용하고,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다면, 구글 블로그 혹은 워드프레스를 이용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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