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새로운 글쓰기 사용후기

 뒤늦게 티스토리 새로운 글쓰기를 처음 사용해 본다. 워드프레스도 블록 편집기에 적응을 해보려고 마음먹었고 이참에 티스토리도 도전해보기로 했다.  워드프레스도 블록 에디터를 써보고 느낀 것이지만 블록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각이 잡히듯이 모양이 잘 나오는 느낌을 받았다.  티스토리 역시 기존 편집기가 맨땅에 헤딩하듯 하다면 새로운 글쓰기 편집기는 글을 쓰고 나면 이쁘게 태가 난다고 할까. 결과물이 깔끔하게 구현된다. 물론 티스토리는 단락 형태의 블록 편집기는 아니다.

 

하나하나 기능들을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새로운 글쓰기에 코드블럭을 삽입해보자
새로운 글쓰기에 코드블럭을 삽입해보자



이미지에 캡션 넣기도 아주 간편하다. 또 이미지에 워터마크도 넣어봤다. 

테이블을 만들어봤다. 개인적으로 테이블 만들기가 수월하고 편했다. 특히, 열이나 행을 추가하거나 삭제하기가 쉽다.

테이블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는 데 앞으로 자주 쓸 것 같다. 

구 에디터와 새로운 글쓰기 비교 차트를 간단하게 테이블로 만들어 봤다.

비교 구 에디터  새로운 글쓰기
장점 기능이 많다. 깔끔, 편집과정도 매우 쉽다.
단점 이미지 넣기가 불편 기능이 부족, 베타 느낌

아래는 코드블록을 넣어봤다. 

sudo find /opt/bitnami/apps/wordpress/htdocs/wp-content  -type d -exec chmod 775 {} \; 

그동안 많이 쓰던 접은 글(더 보기)도 더 편해졌다. 

더보기  

구분선도 한번 그려봤다.





이전 글 넣기가 매우 수월하다. 아래 저렇게 보이는 것은 워드프레스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기능이다. 

2020/06/26 - [웹/워드프레스] - 워드프레스 인스턴스 리부팅 후 500 내부 서버 오류 - 권한 문제였음


글자체도 변경해보고. 

나눔 고딕 글씨체

본고딕 R 글씨체

본고딕 L 글씨체

기본 서체 

ⓒ 특수문자도 한번 써봤다. 

목차 

  • 티스토리 새 글쓰기 테스트 1
  • 쓰고 나서 느낀 점

두서없이 테스트를 해봤다. 끝 


총평: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하게 글 쓰는 환경을 제공하지만 베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좀 더 기능들이 보강되어야 할 듯싶다. 기존 글쓰기에 있던 기능이 없는 게 보인다. 각주, 글상자도 안보인다. 본문 폰트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사라졌다. 반면, 맞춤법 검사기가 아주 괜찮다. 오타가 많이 줄어들 것 같다. 가장 맘에 드는 기능.  결국 다시 예전 편집기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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